5월5일에서 8일까지의 행적..

5월5일 어린이날 가족사진을 찍었는데..

정확하게 13년이 지나서 다시 찍었다..

할머니는 몇번을 물어보았으나...안찍으신다고 하셔서 안찍으시고..

부모님이랑 우리 형제...

그리고 자형이랑 조카..

다같이 한번 찍고...

부모님이랑 우리 4남매 또 찍고...

부모님끼리 또 찍으시고...

그리고 우리 4남매만 따로 또 찍고...

자형이랑 큰누나랑 조카랑 또 찍고...

하여튼 많이도 찍었다..^^;;

작은누나가 일하는곳이 웨딩샵이라 거기 같이 있는 사진관에서 저렴하게 찍었다.ㅎㅎ

예전에 친구들끼리 찍은 사진도 여기는 아니지만 누나를 통해 찍었었던...하하..

아직 사진이 안나와서 못올리고 나중에 올려야지...^^



그렇게 저녁까지 사진을 찍고 다같이 외식을 했다..

경기도에서 내려온 동생 빼고 우리가족들은 생선회를 무척 좋아하기에...

회를 먹으러 갔다..ㅋㅋ 집근처로 갔는데..집근처에 그런곳이 있는지 몰랐다..

괜찮더군...얼마나왔는지는 모르겠고..회가..상당히 많았다...

제일 흔한 광어,우럭,숭어....그리고 기본으로 들어오는 멍게랑 개불...

거기다 소주까지한잔~~ㅋ ㅑ~~~나 쓰러질뻔..맛있어서..ㅋㅋ

그렇게 다같이 회랑 소주도 마시고 집으로 왔다..

하지만 또 우리집에 음주를 즐기는 집안인지라....

맥주를 사들고 집에 와서 교촌치킨 한마리랑 과일 깍아서 또 맥주 한잔하고~~

그 사이 난 친구들이랑 계모임이 있어서 나왔다.....ㅎ ㅏㅎ ㅏ..

그시간은..대략 밤 12시....



자 이제부터는 5월 6일이다..

친구들이 당구장에 있다고 하여 그쪽으로 갔는데 마침 게임이 끝나서 바로 나왔다..

나와서 잠시 어디 갈까~~고민하다가 경대북문쪽에 있는..

그..세쌍둥이 곱창집이라고....KBS인간극장 장미와 곱창 이라고 방송 된적이 있는 그집으로

갔다..크흑...사실난 곱창을 한번도 먹어 보지 못했다...-0-;;;;;

돼지곱창을 처음 먹어 봤는데...뭐 그럭저럭 먹을만 했다;;ㅋㅋ

거기서 친구들이랑 소주 좀 마시다가....갑자기 이넘들이 나이트 이야기가 나와서.....

이야기 하다가 끝내는..나이트에 갔다...ㅡ.ㅡ;;;

아니..나이트라고 할수 있나.....회관이다..ㅋ

기본시키고 놀고 있는데... 뭐 이런 부킹이 왜이렇게 많이 들어오는가....ㅡㅡㅋ

뭐 그다지 원하지 않아서 그냥 춤 좀 추다가 들여보내고..

자리에 앉아 있는데....

이런...아까 그여자가 또 왔다..ㅡ.ㅡ;;;모냐..-0-;;난감합니다~~~ㅋ

그렇게 그냥 맥주나 한잔하고 다시 보내고...

춤추고 놀다가 또 앉아 있는데...아놔..또 부킹이 들어온다...

어 이번엔 귀엽다...나이가..21살이라네.....너무 어리다..ㅜㅜ

얘들도 그냥 춤좀 추다가 보내고 나와버렸다;;;

비가 추적추적 내리네....친구들이랑 담배 한대 피우고 각자 집으로 해산~~!!

집으로 와서 가족들 다 자고 있는데 슬쩍 껴서 잠들었다....

그런데..조카가 넘 일찍 일어나서 돌아 댕긴다..ㅜㅜ

내가 대략 4시즘 잔거 갔는데...한 8시쯤 일어나서 조카랑 놀았다..

이래저래 놀다가...조카랑 가족들이 다 파계사로 올라갔다..밥먹는다고....

여긴...사실 밥만 있었다...다같이 밥먹기엔 좀 부족한 상태...ㅋ

하지만 난 피곤도 하고...오후에 약속도 있고 해서 안올라갔다..

오후쯤...일어나서 간단하게 밥을먹고 빈둥빈둥 거리다가...

오늘의 약속!학교 단합회에 갔다...사람들이 별로 없네......흠..

아는 사람은 두명뿐이고....젠장;;;

하지만 내가 누군가!! 술로 인한 인맥은 최강아닌가~~

예전 시험기간때 술한잔으로 알게된 모든 이들에게 연락을 했다..ㅋ ㅑㅋ ㅑ

시간이 조금씩 지나니깐 대략...20명이 넘어가더군.....

고기집에서 엄청나게 고기랑 음주를 하고..새로운 많은 사람들을 알게 되고...

서서히 분위기가 익어 갈때쯤....2차로 이동~~

2차는 호프집이다....음..내가 좀 싫어라 하는 호프.....거기다 지하다..-0-;;

맥주는 맥주만 먹을때는 안 싫어하는데.... 전작이 소주라면...

잘 안 마신다...왜냐..다음날에..그냥 죽음이다..ㅜㅜ

호프집에서 소주 마실사람은 소주마시고 맥주 마실사람은 맥주마시고...

그렇게 했는데... 아.....내가 워낙 돌아다니다보니...이것저것 다마셔버렸다...

살짝 취기가 오르자....쉴겸해서 옆테이블에 갔는데...

거기 여사장님이 계셔서 잠시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반장이 나를 데릴러 왔다...

니 여기서 뭐하농~~그러면서....ㅎ ㅏㅎ ㅏ..

그래서 우리자리로 갔더니 사람들이 내보고 뭐라한다..

니 거기서 뭐하냐고~~ㅋㅋ

그렇게 2차를 무사히(?) 마치고 다들 밖으로 나와서 해산분위기인것 같아서

다들 보내고.... 같은 반은 아니지만 같이 수업을 받는 민석이를 끌고..

족발에 소주한잔 더해~~하며 끌고 갔으나...족발이음따..ㅜㅜ

그래서 그냥 해물찜이랑 소주 하나 시켜서 먹고 둘다 지쳐서 집으로 해산~~

이때 시간이..2시를 좀 넘어가고 있었던것 같다...

잘..기억이 안난다..ㅜㅜ 연속으로 너무 무리를 했던지...아주~~~

7일은 참 피곤한 날이었다..ㅎㅎ

그리고.....

5월 8일 어버이날이 되고....

학교를 갔다....

사람들이 내보고 또 뭐라칸다..ㅜㅜ

어제 2차 호프집에서 사장님이랑 무슨 얘기했노~그러면서..

난 별다른 얘기 안했는데 말이다..ㅋㅋ

나중에 들어보니...

나 빼고 열씸히들 놀다가 갑자기 분위기가 집중되는것 같아서

촐랑촐랑 거리는 나를 찾았더랜다....찾고보니 뒷자리에서 사장님이랑 놀고

심각하게(?) 이야기를 하고 있었단다....난 안심각했는데..ㅎㅎ

아무튼 사고는 안친것 같아 다행이라 생각하고 그냥 웃고 넘겼다..ㅎㅎ

그리곤 열씸히 수업을 받고 피곤한 상태에서 하교를 하고 있는데..

친구놈이 또 술마시다고 전화가 온다...

하지만 오늘은 쉬어줘야 하기에 다음에 마시자고 하고 집으로 왔다...ㅋㅋ



그런데...왜 나를 술자리에 안데꼬 간다고 웃으면서 말할까...ㅡ.ㅡ;;

잼있게 해줬더니..ㅎㅎ 사람들이~~말야~~ㅋㅋ

또 놀아죠~~ㅋㅋ



이런게 4일동안의 행적은 마무리를 지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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